티코스터는 정말 대단히 실망스럽습니다.
오일 마감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컵의 물기가 닿자마자
겉면이 모두 허옇고 거칠하게 일어나 도저히 사용할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미 사용한 제품이라 반품할수 없어 제가 사포로 일어난 겉면을 모두 정리하고 오일을 발라두었습니다. 4개 모두 그렇습니다.
사용하게 되면 다시 겉면이 일어날까봐 사용하기가 두렵네요.
새 물건을 구입해서 제가 왜 이런 수고를 해야 하는지 황당합니다.
장스트레이를 여러개사용중이어서 실망은 더욱 큽니다.
(2021-06-07 16:27:0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안녕하세요? 장스퍼니쳐입니다.
늦었지만 죄송한 마음에 답글을 남깁니다.
항상 꼼꼼하게 검수하여 좋은 제품을 보내드리려고 노력하지만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조금씩의 차이가 있어 만족감을 드리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위해 더 노력하는 장스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